2024년10월24일 오후5시경 청라점에 방문하여 깡통햄부대찌개와 햄사리추가3개,깡통햄추가1개를 주문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여자사장님같으신분이 저를 비아냥거리시면서 햄사리추가에 대해서 기분나쁘시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주로 인천신현점이랑 인천서구청점을 이용하는데요... 신현점이나 서구청점은 항상 가게들어가도 깨끗하다고 느끼는데... 인천청라점은 솔직히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바닥도 지저분하고 유리창도 누리꾸리하게 많이 지저분해서 찝찝하긴했습니다. 그래도 포장해가는거라서 그냥 먹으려고 했습니다만... 계속해서 햄사리추가를 이해를 못하시겠다는둥, 그냥 깡통햄부대찌개를 2개사라는둥....계속 부정하시는듯으로 저의 요청사항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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