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포장·배달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가 전국 전 매장에서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 '푸드QR'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푸드QR'을 도입한 곳은 땅스부대찌개가 최초다. 푸드QR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디지털 식품정보 제공 서비스로 소비자가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식품 안전정보와 원재료, 원산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조리법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제한된 규격의 지류에 원산지 및 알레르기 정보가 작은 글씨로 표기돼 소비자가 필요한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푸드QR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QR코드 하나로 다양한 식품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땅스부대찌개는 이번 푸드QR 도입을 통해 메뉴별 원료 원산지와 알레르기 유발물질, 메뉴 정보, 조리법 등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별도의 전용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배달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도 메뉴에 사용된 원료와 알레르기 관련 정보를 간편하게 살펴보고, 가정에서 제품을 조리할 때 필요한 정보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땅스부대찌개는 전국 매장에 푸드QR을 적용함으로써 소비자의 식품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는 "고객들이 메뉴에 사용된 원료와 알레르기 정보, 조리 방법 등 필요한 내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푸드QR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식품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안심하고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비즈니스플러스(https://www.businessplus.kr)